스타리아 11인승 내부(ft.좌석), 투어러와 라운지 모델의 결정적 차이 5가지

스타리아 11인승, 넓다고 무조건 좋을까? 투어러 vs 라운지 5가지 차이점만 알면 돈 버는 겁니다

  • 스타리아 11인승 구매를 앞두고 투어러와 라운지 모델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가요? 단순히 가격과 외관만 보고 결정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 넓은 내부 공간과 좌석만 보고 덜컥 계약했는데, 막상 우리 가족 라이프스타일과 맞지 않아 후회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시트 배열과 소재, 편의 기능의 차이가 실사용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 이 글에서는 스타리아 11인승의 핵심인 내부 공간과 좌석을 중심으로, 투어러와 라운지 모델의 결정적인 차이 5가지를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 5가지만 알아도 수백만 원의 가치를 하는, 당신에게 꼭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타리아 11인승, 투어러와 라운지 핵심 차이 3줄 요약

  • 좌석 배열과 기능: 투어러는 3-3-2-3 배열 기본, 라운지는 2-2-3-4 배열로 2열 독립 시트와 롱슬라이딩 기능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 내부 마감재와 고급감: 라운지는 나파 가죽 시트, 앰비언트 무드램프 등 고급 소재와 사양을 적용하여 투어러와 인테리어 감성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 핵심 편의 사양: 라운지는 2열 통풍 시트, 전동식 슬라이딩 도어, 파노라마 선루프 등 투어러에서는 선택조차 불가능한 고급 옵션을 제공하여 패밀리카로서의 가치를 높입니다.

당신의 선택을 도와줄 결정적 차이 5가지 상세 분석

스타리아 11인승 모델은 다자녀 가구나 대가족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카니발과 함께 패밀리카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지만, 9인승과 달리 11인승은 승합차로 분류되어 다양한 세금 혜택과 버스전용차로 이용 가능이라는 강력한 장점을 가집니다. 하지만 이런 혜택만 보고 섣불리 결정하기 전에, 나의 용도와 예산에 맞는 트림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특히 스타리아 11인승의 핵심은 바로 ‘내부’와 ‘좌석’ 활용성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투어러와 라운지 모델의 내부 공간과 좌석을 중심으로 어떤 결정적인 차이점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좌석 배열(시트 배치)과 2열 공간의 압도적 차이

스타리아 11인승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좌석 배열, 즉 시트 배치에서 나옵니다. 이 차이가 실내 공간 활용성과 승차감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투어러 11인승의 좌석 구조

투어러 모델은 기본적으로 1열에 3인, 2열에 3인, 3열에 2인, 4열에 3인이 탑승하는 3-3-2-3 구조를 가집니다. 1열에 3명이 앉을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지만, 사실상 가운데 좌석은 성인이 편안하게 앉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열 역시 벤치 시트로 되어 있어 독립된 공간을 선호하는 탑승자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2열과 3열 좌석은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 기능은 지원하지만, 그 폭이 제한적이라 공간 활용에 한계가 명확합니다. 특히 카시트를 여러 개 설치해야 하는 다자녀 가정이라면 2열 벤치 시트가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라운지 11인승의 좌석 구조

반면, 라운지 모델은 2-2-3-4 배열을 채택했습니다. 1열이 2인승으로 바뀌면서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여유 공간이 생기고, 2열에는 독립 시트가 적용됩니다. 이 2열 독립 시트가 라운지 모델의 핵심입니다. 좌우로 슬라이딩이 가능한 롱슬라이딩 기능이 적용되어 레그룸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마치 비행기의 비즈니스석처럼 편안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 2열에 주로 탑승하는 가족이나 의전용으로 활용할 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2열 독립 시트는 ISOFIX 설치도 훨씬 용이하여 어린 자녀를 둔 패밀리카로서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구분 투어러 11인승 라운지 11인승
좌석 배열 3-3-2-3 2-2-3-4
1열 시트 벤치 시트 (3인) 독립 시트 (2인)
2열 시트 벤치 시트 (3인) 독립 시트 (2인, 롱슬라이딩)
특징 최대 탑승 인원 중시 2열 공간 활용성 및 승차감 극대화

둘째, 넘을 수 없는 실내 마감재와 감성 품질의 벽

자동차의 가치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머무는 공간으로서의 만족감도 중요합니다. 스타리아는 투어러와 라운지 모델의 실내 마감재와 인테리어 색상에 뚜렷한 차이를 두어 등급을 구분했습니다.

투어러의 실용적인 내부 공간

투어러 모델의 내부는 철저히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시트는 인조가죽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등은 플라스틱 소재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내구성이 좋고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인테리어 색상도 블랙 모노톤으로 단일화되어 있어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학원차, 셔틀, 법인차 등 업무용으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패밀리카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라운지의 프리미엄 인테리어

라운지 모델로 넘어가면 내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시트에는 부드러운 질감의 나파 가죽이 적용되어 착좌감을 높여주고,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곳곳에 인조가죽 감싸기와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더해져 한층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합니다. 특히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야간 주행 시 실내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어주어 탑승자의 감성 만족도를 크게 높여줍니다. 인테리어 색상 역시 블랙, 브라운, 베이지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는 실내를 꾸밀 수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차이가 모여 투어러와는 비교할 수 없는 프리미엄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셋째, ‘풀플랫’과 ‘차박’ 캠핑을 좌우하는 시트 활용성

최근 자동차 시장의 가장 큰 트렌드 중 하나는 ‘차박’과 ‘캠핑’입니다. 스타리아의 광활한 내부 공간은 차박 캠핑에 최적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투어러와 라운지 모델의 시트 구조 차이로 인해 실제 활용성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스타리아 11인승은 4열 시트가 아래로 완전히 수납되는 ‘4열 싱킹’ 기능을 공통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덕분에 4열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넓은 트렁크 공간, 즉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골프백 4개는 물론, 유모차나 자전거 같은 부피가 큰 짐도 무리 없이 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풀플랫, 즉 평탄화를 구현하는 데 있어서는 두 모델 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2열과 3열 시트를 앞으로 폴딩했을 때, 라운지 모델의 2열 독립 시트가 투어러의 벤치 시트보다 더 깔끔하게 접혀 평탄화 작업에 유리합니다. 물론 완벽한 평탄화를 위해서는 별도의 평탄화 매트나 시트 개조, 레일 개조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순정 상태에서의 활용성을 따져본다면, 2열 공간의 자유도가 높은 라운지 모델이 차박이나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 조금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롱슬라이딩 기능을 활용해 2열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밀면, 그만큼 넓은 후방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넷째, 가족의 편의와 안전을 결정하는 핵심 옵션의 차이

패밀리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편의 및 안전 사양입니다. 스타리아는 투어러와 라운지 모델의 옵션 구성에 명확한 급 차이를 두었습니다.

  • 전동식 슬라이딩 도어: 아이들이나 노약자가 타고 내릴 때 매우 유용한 전동식 슬라이딩 도어는 라운지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되지만, 투어러에서는 선택조차 할 수 없습니다.
  • 2열 통풍 시트 & 열선 시트: 라운지 모델은 2열 독립 시트에 열선 기능은 물론 통풍 기능까지 제공하여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승차감을 보장합니다. 반면, 투어러의 2열 벤치 시트에는 열선 기능만 적용됩니다.
  • 파노라마 선루프: 넓은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마 선루프 역시 라운지 모델에서만 선택 가능한 옵션입니다. 실내의 헤드룸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고, 환기에도 유리하여 패밀리카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양입니다.
  •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등 핵심적인 ADAS 기능은 두 모델 모두 선택할 수 있지만, 라운지 모델에서는 더욱 고도화된 기능(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을 기본 또는 상위 트림에서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라운지 모델에는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풀오토 에어컨,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 투어러에서는 상위 트림으로 가야 하거나 아예 선택이 불가능한 편의 사양들이 대거 적용됩니다. 이러한 옵션 차이는 차량의 가격 차이로 이어지지만, 동시에 실사용 만족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다섯째, 가격과 유지비, 그리고 세금 혜택의 현실

결국 모든 선택은 예산과 직결됩니다. 스타리아 11인승 투어러와 라운지는 시작 가격부터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가격 및 세금 혜택 비교

차량 가격 자체만 놓고 보면 투어러 모델이 라운지 모델보다 훨씬 저렴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하지만 라운지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된 사양들을 투어러에서 옵션으로 추가하다 보면 가격 차이가 줄어들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두 모델 모두 11인승 승합차로 분류된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개별소비세가 면제되고, 사업자로 구매 시 부가세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차량 구매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아주 큰 장점입니다. 또한, 연간 자동차세도 배기량이 아닌 인승 기준으로 부과되어 매우 저렴합니다.

유지비와 실용성

엔진은 디젤과 LPG 두 가지로 운영되며, 연비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11인승 모델은 법적으로 110km/h 속도제한이 걸려 있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6인 이상 탑승 시에는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어 명절이나 주말 교통 정체 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강력한 이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본인의 운전 습관과 주행 환경에 맞는 모델을 선택해야 합니다.

항목 스타리아 11인승 공통 혜택 고려사항
세금 혜택 개별소비세 면제, 사업자 부가세 환급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에게 유리
자동차세 저렴한 승합차 기준 세금 적용 배기량 큰 승용차 대비 유지비 절감
고속도로 6인 이상 탑승 시 버스전용차로 이용 가능 최고속도 110km/h 제한

결론적으로, 스타리아 11인승 투어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대의 인원을 태우고, 승합차의 세금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실용적인 목적(학원차, 법인 업무용 등)에 더 적합합니다. 반면, 라운지는 가족과 함께하는 패밀리카로서의 안락함과 고급스러움, 풍부한 편의 사양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어울리는 선택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5가지 결정적 차이를 꼼꼼히 비교해보고,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스타리아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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